Photography
파리와 암스테르담 사이를 오가며 활동하는 패션 포토그래퍼 ‘재스퍼 애블스’는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동화같은 비주얼을 만드는 작가이다. 그의 최신 작품은 영국의 뮤지션 ‘블룸 트윈스’ 와 스타일리스트 Arrabella Greenhill와 함께한 작업으로 목가적인 분위기와 소녀스러움의 조화가 한폭의 그림같다.
아래는 “Tween Peaks"라는 타이틀로 Gaia Fraschini가 스타일링한 Vanity Fair Italy의 9월 패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