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로마 출신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발렌티나 바타글리아’는 매우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믹스 미디어 콜라주에서부터 패션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스타일은 그녀만의 독특한 것이고 우리는 그녀의 모델들을 메우 사랑한다.
출처 : Trend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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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출신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발렌티나 바타글리아’는 매우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믹스 미디어 콜라주에서부터 패션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스타일은 그녀만의 독특한 것이고 우리는 그녀의 모델들을 메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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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듀오 발레두하멜은 케이티 페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녀의 최신 싱글 비디오 '다이시스'를 선보였다.
이 스튜디오는 이미 애플, 구글, 에르메스와 같은 브랜드들과 협업했었고, 줄리앙 발레와 케이티 페리의 ‘Daisies’ 비디오의 주요 창작물로, 놀라운 초현실적이고도 다채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이 비디오가 전 세계 4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만들어졌다는 것을 강조해야한다. 그들 모두 집에서 원격으로 작업하였다! (공간은 SIX N FIVE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From the Studio
케이티 페리의 새 싱글 '다이시스'를 위해, 우리는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소녀의 인내심을 보여주는 세계를 상상했다. 이것은 바위가 그녀의 집을 계속 침범하여 다른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변형시키는 모습으로 대표된다. 그것은 마침내 캐릭터가 모든 것을 초월하여 더 강해지는 것으로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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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 거주하는 독일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실자 괴츠’는 그녀의 최신 프로젝트 "Baraja Espanola", 즉 2020년에 150주년을 맞는 스페인의 고전 카드를 선보였다. 이 행사를 위해 스페인 유명 카드 제조업체인 포니에가 몇종류의 특별판을 제작할 것이며, 그 중 하나가 실자의 요리 테마 카드가 될 것이다.
실자는 세부적인 연필 스케치와 그래픽 형태를 혼합하여 핸드메이드 처럼 보이는 콜라주를 완성했다. 카드 세트는 4가지 주제의 색상과 패턴이 뚜렷하게 구분되어있어 완벽한 플레를 보장하는데, 이 카드들은 훌륭한 수집품임과 동시에 실제로 사용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토르티야 드 파타타 한 조각을 먹으며 오래 된 스페인 술집에서 플레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금화는 오렌지로 변했고, 클럽은 스페인산 햄, 초리조 등이며, 컵은 와인잔으로, 칼은 생선으로 변했다. 네 명의 왕은 시몬 오르테가, 페란 아드리아, 지리아브, 라 마르케사 드 파라베레로 모두 오랜 세월 스페인 부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말은 당나귀가 되었는데, 이들은 시장 노점이나 바에 재료들을 가져다준다.
출처 : Trendland.com
요즘 SNS에서 활발하게 사진을 올리고 있는 Antonia Figeredo는 A.F.Illustration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파울루에 살고 있는 22살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녀는 화가인 가족들 사이에서 그림과 가까이 지내며 살아왔고 자연스럽게 붓을 잡게 되었다.
최근들어서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이제 막 그녀의 그림들이 그녀만의 색채로 자리잡고 있는중이다. 그녀의 작업 중 눈에 띄는 작업은 화보나 인물사진위에 그녀만의 키치한 일러스트로 색을 칠하거나 그림을 올려 또 하나의 새로운 그림을 제작해 내는 것인데, 이 작품들을 통해 그녀의 이름이 더 알려지게 되었다.
이 작가의 작업물들을 보면 여러가지 컬러들의 조합이 돋보이며, 그녀는 이 컬러감과 과감한 패턴들을 이용해 밑그림이 된 사진들에서 더 특색있는 이미지들을 뽑아낸다. 작가는 여러가지 작업들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탐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리소그래프 형식으로 그림을 인쇄하는 것이다.
그녀는 화보위 그림을 그려내는 포트레잇 작업외에도, 알파벳시리즈, 손 시리즈, 불타는 하트시리즈, 스케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창조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나이인만큼 앞으로 더 많은 도전과 시도로 더 다양하게 활동을 하게 될 그녀의 작업물들이 기대된다.
INSTAGRAM @af.illustrations
BEHANCE A F ILLUSTRATIONS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Fahren Feingold는 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17살에 뉴욕으로 이사했다. 그녀는 BFA를 받은 후 Ralph Lauren, Nicole Miller, DKNY, Splendid, 그리고 L'Agence등의 브랜드에서 패션 디자이너로도 일하였다. 현재는 그녀의 독특하고 여성적인 수채화를 통해 페인팅과 일러스트에 대한 그녀의 꿈을 표현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show studio와 함께 밀라노 2020 S/S 쇼들의 일러스트를 그녀만의 해석으로 그려내었다. 구찌, 펜디, 마르니 등 밀라노 쇼를 그녀의 섬세한 수채화로 표현한 이번 작품들은 쇼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출처 : www.showstudio.com
Luca de Salvia는 이미지 메이커다. YSL과 톰 포드 시절 구찌의 광고 캠페인에 합류한 것부터, 토마스 마이어와 함께 보테가 베네타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 그는, 프리랜서로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루카의 작품은 그의 열정과 사랑의 결과물이다. 그림, 영화, 사진, 그래픽 디자인과 음향등, 그 결과는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것이였다.
그의 이미지는 디지털로 타블렛에 그려졌으며, 인상적인 색깔과 질감을 사용, 추상적인 느낌일뿐 아니라, 다양한 색을 무작위로 적용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다.
루카는 이미지에서 정보를 빼내고 시청자의 뇌가 점들을 연결시켜주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는 전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보여주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원하는데, 완성된 이미지는 죽은 것이라고 믿는 반면, '완료되지 않은' 이미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역동적이고 살아있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출처 : Trendland.com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DOOR CREATIVE | WeWork 323, Samil-daero, Jung-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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