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지난 2년간 50개국 이상을 여행한 이탈리아 사진작가 ‘가브리엘 갈림베르티’는 줄지어 정리된 장난감 컬렉션과 함께 있는 아이들의 모습를 촬영했다.
"아이들을 하나로 묶는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운 기쁨을
다양한 소품과 함께 기록했다.
그 아이가 진짜 소형차 한 대를 소유하고 있든
박제된 원숭이 한 마리를 소유하고 있든 간에,
그것들은 그들의 자존심을 움직이고
재미있는 생각을 자극하고 있다."
Gabriele Galimberti
출처 : Trend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