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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아키아 갤러리 뉴욕 지점에서는 야요이 쿠사마의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해 리셉션을 열고, 그녀의 시그니쳐 인피니티 폴카 도트 그림과 상징적인 조각품 Hi, Konnichiwa(하이, 고니치와)와 같은 작품들이 전시된 개막을 축하했다.
1951년부터 2008년까지의 작품 총 28점이 11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쿠사마는 "우주에 태양, 달, 지구, 수억 개의 별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녀는 자신의 삶을 수천 개의 다른 점들 가운데 하나의 점으로 묘사했다. 또한 물방울 점들을 태양과 달과 연결했는데, 그 점들은 같은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 에너지와 평온한 달을 상징한다.
출처 : Trend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