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Matsueda의 3D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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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의 주제는 말 그대로 예술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이다! 일본 화가 유키 마쓰다의 3D 조각은 멋지게 그것을 표현해냈다.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 평범하게 표준화 된것들을 일련의 작품들을 위해 3D 애니메이션화하였다. 작품들 중 몇개는 손에 넣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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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의 조각품들은 마치 시간에 얼어붙은 순간을 포착하기라도 하듯, 원래 상태에서 튀어나오는 물체를 묘사하고 있다. 인쇄소 주인의 아들로 자란 마쓰다 유키는 일찍부터 관련 산업을 접하고 되어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항상 장난기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던 그는 학문 예술의 경직된 구조를 타파하고, 일상 생활의 진부함을 바꾸는데서 즐거움을 찾으려 했다.

평범한 사물들을 지루함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재치와 유머를 그 속에 담는 그의 기술은, 예술가는 훌륭한 예술과 디자인 사이의 장벽을 깨기 원하고 작은 변화로부터 큰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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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Isabelita Vir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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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자벨 마르티네스’의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적이고 미학에 촛점을 맞운 방식을 좋아한다. ‘Isabelita Virtual’은 뉴욕과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생활하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녀를 치칭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그녀는 BMW, 이케아, 항상, 보다폰, 폭스바겐,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의 카피라이터로 10년을 활동했으며 2011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했다.

개념적인 패션 비주얼과 디지털 접근 방식은 그녀의 특징이며, 이후 디올, 에르메스, 겐조, 티파니, 코치, 앤아더 스토리즈, W 매거진, 소니, 빅터&롤프, 이태리 보그, 델포조, 모스크바 발레단 등의 브랜드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인플루언서,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www.isabelitavirtual.com
@isabelitavir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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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플라워 아티스트 Lewis Miller의 ‘Flower Flashes’ 뉴욕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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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아티스트인 루이스 밀러와 그의 재능 있는 팀은, 뉴욕의 가장 예상치 못한 장소에 아름다운 꽃들을 전시한다. 거의 3년 동안 그의 회사 루이스 밀러 디자인과 함께 매우 인상적인 게릴라 마케팅 캠페인 "Flower Flashes"을 진행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쓰레기통을 무엇보다도 더 큰 꽃병으로 탈바꿈시키고 뉴욕의 거리뿐 아니라 지하철도 꽃을 사용한 공공 예술로 가득 채웠다.

그들은 최근 "Flower Flashes" 프로젝트를 위해 뉴욕의 마지막 전화 부스 중 하나를 화려한 꽃들로 넘쳐나게 만들었다. 벽돌 건물들과 가로등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전시는 그 작품을 지나온 사람들의 하루를 확실히 밝혀 주었다.

"Flower Flashes"에 대한 개념은 '꽃을 통해 감정적인 반응을 창조한다'는 밀러의 열망과 '우리의 유료 고객들에게 같은 경험을 뉴욕 시민들에게 선사하겠다' 라는 욕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설치에 사용된 모든 꽃들은 회사의 행사 후 용도 변경되어 도시 거주자들에게 넘겨졌다. 일단 "Flower Flashes"가 전시되면, 밀러와 그의 팀은 사람들이 그것에 그저 감탄하거나 혹은 꽃을 가져가는 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보통 그 작품은 몇 시간 내에(때로는 더 빨리) 없어진다. 그것 또한 그들의 작업을 매우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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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사진작가 Ben Zank의 셀프 포트레잇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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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잔크’의 사진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불안정과 위험의 느낌을 섞는 일종의 초현실주의, 그리고 어떤 일이 바로 직전에 일어났었고, 그 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느낌이다. 그의 자화상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넓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의 이미지는 종종 얼굴이 없는 상태로 나뭇잎이나 연기 속으로 사라지거나 땅에 묻히기도 한다. Zank은 인간의 감정을 읽기 위해 얼굴 표정에 의존하는 대신 "이미지 자체가 감정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나는 사진 대신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그러면서 저널리스트로서의 당신은 자신이 결국 침묵하게 되고 제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며, 그것이 끊임없이 재생되는 객관적이고 기계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데 서투른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호언장담에 능했지만 내 자신에 대한 어떤 진정한 의미도 끌어낼 수 없었다. 결국 내 사진들은 내가 추상적으로 나의 의견을 말하고 나의 감정을 빛나게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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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mix-media 아티스트 Charles Bentley

Digit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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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하는 뉴욕 베이스의 디지털 디자이너 ‘찰스 벤틀리’는 그의 포트폴리오에서 훌륭한 디지털 믹스 콜라주 작업을 보여준다.

밝은 그라데이션 배경, 파스텔 색상, 이중 노출은 그의 작품을 흥미롭고 독특한 스타일로 돋보이게 한다. 그의 작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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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 콜라쥬 아티스트 Ina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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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가 ‘이나 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도쿄와 뉴욕에서 공부했다. 그녀는 사진작가로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며 작품활동을 한다. 그녀의 독특한 워트웍은 종종 이 복잡한 시대에 여성 정체성의 현대적 불확실성을 탐구한다.

‘Utopia’(2017)와 ‘Mrs.Dalloway’(2017)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콜라보레이션된 여성 인물들은 종종 그들의 얼굴 형상을 정교한 구성과 독특한 색상 팔레트에 숨겨놓는다. 그녀의 최근 작품인 ‘라디에이터 극장’(Radiator Theatre)은 둥근 몸체, 리본, 마스크, 다리, 발뒤꿈치등과 같은 여성의 모습을 "스테이지"된 추상적인 형상으로 만들어 구성되었다.

라디에이터 극장이라는 이름이 암시하듯, 뉴욕에 있는 그녀의 수수한 아파트 라디에이터 위 예술가이 만든 작은 세트에서 비롯되었다. 추상적인 각각의 조각들을 자유로운 형태로 컷팅하고 색칠하여 자기 자신의 내러티브를 제안한다.

그 조각들은 아파트의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가 없었더라면 배경와 관례없이 떠다닐 것이다.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는 그 형태들을 바닥에 안착하고, 사진 속 순간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공간감과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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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재활용 세라믹 옷을 만드는 Zhanna Kadyr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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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화가 Zhanna Kadyrova는 현재 진행 중인 'Second Hand' 시리즈를 계속하는데, 이 시리즈에서 그녀는 전 세계에서 발견된 타일을 이용, 세라믹 옷을 만든다.

2019년 쿠바 Galleria Continua에 설치하기 위해 아바나 거리에서 도자기 타일을 수집하고 현지 공장의 재료를 사용하는 한편 자신의 창작 과정의 일환으로 주변 지역사회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아바나와 그 주변부를 광범위하게 방문한 후, 그녀는 예전 소련의 우크라이나와 쿠바가 혁명적으로 닮은꼴이지만 그 섬은 독특한 아우라로 빛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8월 30일 #CzechRepublic에서 개막한 #ZahorianGallery전시의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채널을 고정시켜라! 제55회,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스를 대표했던 잔나는 올해 제58회 판에도 역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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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Luca de Salvia 디지털 프린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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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de Salvia는 이미지 메이커다. YSL과 톰 포드 시절 구찌의 광고 캠페인에 합류한 것부터, 토마스 마이어와 함께 보테가 베네타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 그는, 프리랜서로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루카의 작품은 그의 열정과 사랑의 결과물이다. 그림, 영화, 사진, 그래픽 디자인과 음향등, 그 결과는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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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미지는 디지털로 타블렛에 그려졌으며, 인상적인 색깔과 질감을 사용, 추상적인 느낌일뿐 아니라, 다양한 색을 무작위로 적용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다.

루카는 이미지에서 정보를 빼내고 시청자의 뇌가 점들을 연결시켜주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는 전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보여주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원하는데, 완성된 이미지는 죽은 것이라고 믿는 반면, '완료되지 않은' 이미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역동적이고 살아있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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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

Sanja Marusic의 Eutierria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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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크로아티아 사진작가 Sanja Marusic(1991)는 색채, 구성, 소재, 연출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으로, 꿈 같으면서도 영화적이인 유니크한 장면들을 이끌며 잠재 의식의 역할을 가지고 논다. 그녀의 개인작업 시리즈인 ‘Eutierria’는 모델들을 그들의 주변환경의 일부로 만들었는데 그 중 몇몇은 메이크업, 몇몇은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작업하였다.

그 결과는 또 다른 자신을 대변하는 세계적인 이미지들이다.

2017년, 그녀는 자신의 마지막 에우티에리아 시리즈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담은 첫 번째 사진집을 출간한다. 또한 최근에는 비디오 매체로 자신의 미학을 확장, 여러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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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land.com